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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새해인사 - 교무, 선교개척, 교육, 국신원, 순복음교육원

고영용 목사(교무국장)
100만성도 부흥 향해 기도하고, 노력할 것

 우리교회는 50여 년의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부흥해 왔다. 이러한 부흥의 역사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며 ‘2011년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서 다시금 증명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00만 성도의 부흥을 향해 계속해서 기도하고, 노력할 것이다. 2011년은 신묘년 토끼의 해이다.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의 2011년도가 바로 이 토끼처럼 껑충껑충 뛰고, 높은 꿈과 비전을 향해서 계속해서 올라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첫 째로는 배로 부흥하는 한 해가 될 것이고, 둘째로는 부흥과 발맞추어 구역과 교구가 계속해서 분할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전교회가 일치되고, 하나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새롭게 시작된 2011년에 교무국은 원로목사님과 당회장 목사님 그리고 전성도, 전교역자들을 잘 보필하고 섬겨서 반드시 부흥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다.

채지석 목사(선교개척국장)

오늘은 한국을! 내일은 세계를!

 선교와 개척은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함께 짊어져야 할 거룩한 사명이며 영광스런 의무이다. ‘성령행전’이라고 불리는 사도행전을 통해 나타는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면서 ‘증인되게 하는 능력을 주시는 영’이셨다. 사도들과 제자들을 통해 나타난 증인됨의 핵심은 바로 능력 있는 ‘전도’였으며, 그 완성은 바로 ‘선교’와 ‘개척’이었다. 이제 반세기를 넘어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사역은 ‘신(新)사도행전’의 역사로 불릴 만큼 끊임없는 ‘선교’와 ‘개척’의 위대한 도전의 행진이었다. 이와 같은 행진을 계속하기 위해 2011년도 선교개척국은 각 선교지와 개척지의 상황과 형편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분석해 선교와 개척의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 목회자님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성도님들께서는 보내고 후원하는 선교사로서 변함없는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정재명 목사(교육국장)

희년 선포하며 초대 교회학교의 성령충만 이룰 것

 올해는 교회학교가 생긴지 50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교회학교는 희년을 선포하며 초대에 가졌던 순복음의 열정으로 성령 충만한 교회학교가 될 것이다.
 그동안 교회학교는 1년 담임제로 각 부서에서 1년 동안 아이들을 맡아 등반을 시켰었다. 이러한 제도를 변화시켜 올해부터는 3년 담임제를 시행한다. 3년 동안 담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오랜 시간동안 학생들과 교류하며 양육하고 제자화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하는 학생들이 각자가 다니는 학교에서 기도모임을 갖고 학교와 개인영성을 위해 기도하고 이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 이 기도모임을 통해 학생들의 어머니들의 기도모임으로까지 발전시켜 학교와 지역을 위해서도 기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

김호성 목사(국제신학연구원부원장 겸 신학연구소장)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위해 내실을 기하는 해

 국제신학연구원은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50년 이상의 목회사역을 집대성하여 이를 신학화하고 국내외에 널리 파급하기 위해 1978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수많은 평신도 지도자, 신학생, 교역자들에게 각종 정보와 자료를 제공해왔다. 새해에는 원로목사님의 신앙과 영성을 보다 심도 있게 연구, 분석, 계승하기 위해 집필과 편집, 세미나와 강의, 자료 수집과 데이터베이스화에 더욱 내실을 기하고자 한다.
 아울러 담임목사님의 목회사역 지원에도 만전을 기함으로써 본교회의 제2의 부흥을 가져오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더욱 낮은 자세에서 성도님들과 한국교회를 섬기기 위해 기도와 연구에 부단한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큰 은혜와 인도하심이 성도님들 개인과 가정 위에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

이창국 목사(순복음교육원장 겸 영성훈련국장)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순복음교육원과 영성훈련국이 새해에 더욱 기대되는 것은 흩어져 있던 각 부서들이 한 곳에 모이게 됨으로 긴밀한 협조 체제를 이룸은 물론 통합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점을 살려 두 기관이 연합해 새 가족을 위한 성경 교육에서부터 전문가(헌신자) 코스에 이르기까지 신앙성숙을 위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개발해 나가겠다.
 성경 교육을 근간으로 하되 영성훈련을 강화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순복음 영성을 계승하는 교육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교육훈련기관으로 새롭게 거듭나고자 한다.
 무엇보다도 성도들의 관심분야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다. 특히 지·구역장 훈련학교는 순수한 순복음 토종 훈련 프로그램으로서 교회 성장과 부흥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기사입력 : 2011.01.21. pm 16:3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