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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 임형근 부목사(목회담당)

예배의 부흥 위해서 기도하는 한해

 할렐루야! 신묘년 새해에는 모든 성도님들이 토끼처럼 높은 곳으로 껑충껑충 뛰어오르게 되기를 기원드린다. 부목사의 역할이 윗분을 잘 모시는 것인 만큼 올해 최선을 다해서 원로목사님과 당회장 목사님을 잘 보필하도록 하겠다. 원로목사님의 건강과 가정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하고 당회장 목사님이 원로 목사님의 사역을 승계하여 우리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고 부흥시키는 일에 아론과 훌처럼 보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모든 교역자들이 원로 목사님과 당회장 목사님의 뛰어난 영성을 본 받도록 중간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특히 예배의 부흥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하겠다. 모든 예배에 성도들이 가득 차서, 성도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 교회를 위한 저의 첫 번째 기도 제목이다. 원로 목사님께서 우리에게 꿈을 주시고 당회장 목사님께서도 확신을 가지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교회가 많은 제자교회를 독립시켰지만 이전의 성도 수를 회복하도록 열정을 가지고 기도하고 일하겠다. 그래서 매주 1000명씩 하나님께서 새신자를 보내주시도록 기도하고 있다.
 원로 목사님과 당회장 목사님의 뜻을 받들어서 말씀을 전하고 기도할 때 오로지 성령 충만을 위해서 기도하겠다. 개인적으로 서대문중앙교회에서 시절을 거치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교회에 서대문중앙교회 시절의 성령의 역사가 재현되는 것을 간절히 보기 원한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일어난 성령의 물결이 온 한국과 전 세계를 덮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개인적으로 연초에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체험하게 해주셨다. 그것은 알레르기 질환을 고쳐주신 것이다. 알레르기는 평생동안 고쳐지지 않는 질병이라고 의사에게 들었다. 그래서 알레르기는 고쳐지지 않으므로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크게 갖지 않았고 그만큼 간절하게 기도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알레르기 질환을 고쳐주신 것을 통해서 생각과 기도의 입을 넓게 열게 되었다. “이것은 안 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하나님은 능히 이러한 일도 행하실 수 있다”는 생각을 더 적극적으로 가져야겠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 그러므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더 창조적이며 생산적인 생각, 하나님께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는 믿음, 더 크고 원대한 꿈을 갖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항상 긍정적인 말만 하도록 강조해야 되겠다고 결심했다.

 올해 우리 교회에 더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 모든 성도들이 이 기대와 믿음을 공유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한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삼중축복의 삶을 다 같이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드린다.

 

기사입력 : 2011.01.14. pm 17:5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