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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2011년 교회목표 - 2. 기도와 전도에 힘쓰는 교회


성령과 함께 기도와 전도로 풍성한 삶 이룬다
초대교회처럼 ‘모이면 기도! 흩어지면 전도!’ 
우리교회 성장비결 응답받고 축복전한 성도들

 사도행전을 보면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모이면 기도하고(행 2:42), 흩어지면 전도했다(행 5:42). 기도로써 성령 충만해져 주님의 이끄심대로 세상에 나아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때 세상 사람들은 이러한 성도들을 보고 교회로 몰려들었다. 성령 충만한 초대교회 교인들의 복음 전파에는 권세가 있고 능력이 있었다. 교회는 날로 부흥해 거룩한 성령의 역사를 막을 이가 아무도 없었다.

 우리교회도 성도들이 항상 새벽기도, 철야기도, 금식기도로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고 붙든 결과 우리교회는 세계 최대의 교회로 성장하는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이뤘다.

 ‘기도는 노동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기도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가 힘써서 해야 할 일이다. 이와 동시에 기도는 우리의 영적호흡이다. 한시라도 놓치면 위험에 처하고 살 수가 없다. 우리교회가 세운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는 매년 100만 명의 성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희망의 기도와 응답의 축복, 간증이 넘쳐나고 있다. 기도원은 이미 해외 성도들에게도 꼭 한번 가야할 기도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에도 열정과 마음의 소원을 가진 성도들로 항상 북적였다. 예배시간 한 시간 전부터 대성전에는 앉을 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고 결국 돗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리면서도 기쁨이 충만했다. 청소년들도 방학기간을 맞이해 1월 중 아침기도회를 갖고 있다.

 조용기 목사는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라는 책에서 “지난 50년 간 목회 생활을 하면서 숱한 시련과 역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기적적인 교회 성장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에 뼈를 깎는 듯한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응답받는 기도’라는 설교에서 “기도는 생명의 호흡이다. 숨을 쉬지 않으면 육체가 죽듯, 기도하지 않으면 영혼이 죽는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응답받는 기도를 위해서는 뜨거운 소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적 없이 열정만 있는 기도가 아니라 목표와 꿈, 믿음을 가지고 감사하며 해야 한다고 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 우리의 기쁨’이라는 저서에서 “우리는 염려할 시간에 기도하고 염려할 시간에 부르짖고 또 부르짖어야한다. 염려하지 말고 주안에서 감사함으로 기도하라”고 당부했다.

 이렇게 기도응답을 받은 성도들은 세상에 나아가 자신이 받은 복을 간증하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교회는 대교구별로 지역 특성에 맞게 부침개 전도, 떡볶이 전도 등 다양한 전도 방법을 모색해 진행 중이다. 마포대교구의 정순희 집사는 자기가 살고 있는 아파트단지에서 이웃을 대상으로 전도에 힘썼다. 바라봄의 법칙으로 기도하면서 동시에 복음을 전했다. 아침 식사를 못하고 바쁘게 뛰어 나가는 이웃의 손에 삶은 계란과 우유를 쥐어 주고 저녁 찬거리로 고민하는 이웃에게는 두부나 콩나물 한 봉지를 주었다. 이웃을 섬김과 동시에 복음을 전하자 놀라운 전도의 역사가 시작됐다. 강서대교구 이순옥 집사는 기도를 통해 자녀축복과 장막의 은혜를 입었다. 경제적으로 힘들 때 가족의 보금자리를 찾게 되고 이사날짜까지 기도한대로 이루어주신 일은 기적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었다. 많은 기도응답을 받으며 이 집사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전도임을 깨닫고 생활 속 관계 전도를 시도했다. 직장에서 만나는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한 결과 교구에서 최우수전도상을 받았다. 항상 배려와 희생으로 다가갔다. 최근에는 대학생인 아들이 ‘엄마가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시는 덕분에 우리가 복을 받는다’라는 말을 해 이 집사를 기쁘게 했다.

 올한 해 우리교회 성도들도 항상 깨어서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작은 예수가 되어서 이웃에게 최고의 선물인 복음 전도를 하며 나아갈 때 성령님과 함께 기쁨과 승리의 함성을 외칠 수 있을 것이다.

 

기사입력 : 2011.01.14. pm 17:01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