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흘동안 매일 500명 이상 참석해 완독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담임 전호윤 목사)는 2011년을 말씀으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다락방 성경통독대회를 진행했다. 3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성경통독대회는 매일 500명 이상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전호윤 목사는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말씀을 읽겠다고 결심하지만 작심삼일이 되고 마는 안타까움은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2011년은 이런 게으름을 답습하지 말고 새해 새 결심으로 완독해 성령 충만한 한해를 보내자”고 권면했다. 성도들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 5시간씩 성경통독을 하며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완독했다. 성경을 읽으면서 말씀대로 살아가리라는 고백의 ‘아멘’을 외치며 성도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가지고 교회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성경 완독을 마친 성도들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서로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