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김성혜 총장 강사 초청
교회 리모델링과 함께 부흥 성장 다짐
여의도직할성전(담임 강종복 목사)은 13일 이영훈 담임목사와 김성혜 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창립 18주년 및 교회리모델링을 위한 축복예배를 개최했다.
여의도직할성전은 건축된지 30년이 경과되어 외벽이 손상되고 노후되어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 그래서 지난해 8월부터 릴레이금식기도,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전 성도가 한 마음이 되어 교회 리모델링을 위해 부르짖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예수 믿고 복 받은 사람임을 잊지 말고 복 받은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며 “성전 리모델링을 통해 여의도직할성전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하나님이 열갑절의 부흥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복 받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감사하는 교회’, ‘믿음의 열매, 사랑의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고 “거룩한 꿈과 소망을 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합심으로 교회리모델링과 조용기 원로목사, 이영훈 목사, 김성혜 총장의 목회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류근하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황금심 집사, 김정옥 권사, 오민숙 권사, 박정애 집사에게 각각 전도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저녁에는 김성혜 총장이 ‘어떻게 하나님의 복을 받는가’(요 15: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총장은 “인생을 살다보면 죄를 짓기 마련이다. 그러나 죄를 지으면 복의 근원인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게 된다”며 “그래서 우리는 회개기도하고 성령충만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 한다”며 ‘매사에 기도하고 선택하고 실천하는 삶’, ‘긍정적 사고를 통해 행복의 씨앗을 심는 삶’,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강종복 목사는 “교회 리모델링을 통해 교회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여의도직할성전의 부흥븡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