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충진·오영택 목사, 황경애 사모 강사로 초청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축복성회에는 고충진 목사(은석교회), ‘백만불 장학생 엄마되기’ 저자 황경애 사모, 오영택 목사(월드비전교회)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성회 첫날 고충진 목사는 성회에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모두 빛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관계를 지켜 물질이나 쾌락의 유혹을 물리쳐 참된 만족과 기쁨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둘째날 황경애 사모는 “자녀를 위해서라면 꼭 기도하는 부모가 돼야 한다”고 권면했다. 황경애 사모의 세 자녀는 장학생들로 첫째는 현재 미국 10대 로펌 중 하나인 Paul Weiss LLP에 입사한 예비 법조인이고, 둘째는 보스턴대학교 전액장학생으로 입학해 미 국무성 장학금인 펠로우십 장학금 10만 달러를 받은 예비 외교관이다. 막내는 하버드 전액 장학생으로 게이츠 밀레니엄 100만 달러 장학금 수혜자다.
성회 마지막 날 강사인 오영택 목사는 “선교하는 교회, 꿈을 꾸는 교회만이 성장할 수 있고 부흥할 수 있다”며 성도들에게 선교의 꿈과 교회 부흥을 위한 기대를 심어주었다.
이태근 목사는 “이번 신년축복성회를 통해 성도와 교회 모두 하나님이 주신 영혼구원이라는 사명을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을 결심하는 시간이 됐다”며, “올해 우리교회가 세운 4대 목표 ‘전교인 선교훈련 및 선교팀 파송’, ‘전교인 성령체험화’, ‘평신도 양육 및 제자교육훈련’, ‘다음세대 인재양성(꿈나무 3000)’을 향해 새로운 한해를 힘차게 시작하자”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