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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 이영훈 담임목사
전 성도 성령 충만 위해 더욱 힘쓸 것

전도 힘쓰고 섬김과 나눔 실천에 앞장  
젊은 세대 부흥에 매진, 지도자 양성 주력 

 우리교회는 2011년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기도와 전도에 힘쓰는 교회’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를 목표로 세웠다. 우리교회의 지난 54년 사역의 중심이기도 했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를 위해 무엇보다 전 성도가 성령 충만받아 방언으로 기도하고 열매맺는 신앙인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우리교회는 전성도 성령 충만과 영성회복을 위해 순복음교육원과 영성훈련원, 교회성장국의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회지도자훈련, 지·구역장훈련, 교사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도자를 양성하고 매주 금요철야예배와 기도원 성령대망회, 구역예배 등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 및 특화된 새벽기도회, 중보기도 운동 등을 통해 기도의 불을 붙일 것이다. 기도를 생활화하고, 새생명전도축제를 기점으로 일 년 내내 전도캠페인을 벌여 전 성도가 복음의 증인되고 믿지 않는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는데 힘쓸 것이다. 국내교회개척과 해외선교사역도 적극 후원해 선교사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11년에는 30·40세대를 위한 장년국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특별히 3월부터는 수요3부 예배를 특화해 젊은 세대를 위한 말씀·교육·훈련사역을 확장해 나가게 된다.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 역시 매우 중요한 사역이다. 교회에 성도가 많아서 성도님의 개인적인 신앙생활에 도움을 드리는 일에 소홀해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각 교구의 어려운 성도를 돕는데 더욱 힘쓰고, 초신자들을 잘 돌볼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한다.

 해마다 적극적으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해온 우리교회는 올해에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사랑실천은 그리스도인의 본분이다. 전 성도들이 사랑행복나눔에 참여하고 섬김과 나눔을 통해 소외된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소원한다. 이어 우리교회가 세운 사랑행복나눔재단, NGO굿피플, 엘림복지회를 적극적으로 후원해 대외적인 활동을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사회적으로 큰 호응을 얻은 무료심장병수술, 헌혈운동도 계속 시행하고 소망교도소 후원, 출산장려운동, 교파연합사업 등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다.

 새해에 하나님 앞에 더 엎드려 하나님께 인정받는 종이 되기를 희망하고, 교회적으로는 모든 성도가 성령 충만해 작은 예수님의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말씀충만, 성령충만 만이 우리를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아가게 한다.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여 늘 기도에 힘써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기사입력 : 2010.12.31. pm 17:00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