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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회 ''남편 초청의 날'' 개최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담임 임동환 목사)는 17일 성도들의 남편들을 초청해 ‘남편 초청의 날’ 행사를 교회에서 실시했다. 남선교회와 실업인선교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믿지 않는 남편들도 초청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초청된 남편들은 가족들과 저녁 식사한 후 교회학교에서 준비한 어린이들의 바이올린 연주, 율동에 이어 성도들의 오카리나 연주, 색소폰연주 등을 감상했다. 이어진 순서로 임동환 목사는 남편들에게 남편이 예수를 믿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임 목사는 “야곱은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속일 정도로 아버지의 축복을 원했던 것처럼, 아버지가 예수를 믿고 매일 자녀들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축복하며 기도할 때 가정은 복된 가정이 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아내들이 남편들에게 꽃을 선물하며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축복하며 기도하는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 2010.12.25. am 11:11 (입력)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