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담임 임동환 목사)는 17일 성도들의 남편들을 초청해 ‘남편 초청의 날’ 행사를 교회에서 실시했다. 남선교회와 실업인선교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믿지 않는 남편들도 초청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초청된 남편들은 가족들과 저녁 식사한 후 교회학교에서 준비한 어린이들의 바이올린 연주, 율동에 이어 성도들의 오카리나 연주, 색소폰연주 등을 감상했다. 이어진 순서로 임동환 목사는 남편들에게 남편이 예수를 믿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임 목사는 “야곱은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속일 정도로 아버지의 축복을 원했던 것처럼, 아버지가 예수를 믿고 매일 자녀들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축복하며 기도할 때 가정은 복된 가정이 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아내들이 남편들에게 꽃을 선물하며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축복하며 기도하는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