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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에게 예수님 사랑 전한 은평성전

사랑과 행복 나눔 바자에 이웃주민 등 1천명 발길 
바자 기금으로 독거노인 돕고, 신학생 장학금 전달 

 서울시 은평구 갈현동에 자리한 은평성전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은평성전(담임 임동택 목사)은 12, 15, 19일 교회 뜰에서 ‘2010 사랑 나눔 바자’를 열었다. 바자 첫날 교인 600여 명과 이웃주민들을 포함해 모두 1000여 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이번 사랑의 바자를 통해 이웃 독거노인 30여명을 돕고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바자를 주관한 남녀선교회는 한 달 전부터 먹을거리를 비롯해 의류 농수산물 생활필수품 등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비전센터에서는 이미용 무료 봉사를 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임동택 목사는 “자원봉사로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섬기는 기회가 되고,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 주고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은평성전은 지역의 소외 계층을 돕는 사랑운동을 시행해 나가고 있다. 매 주일마다 두뇌개발 수리 셈, 무료 영어강좌를 실시하고 있으며 3040선교회를 통해 해외선교사들에게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0.12.25. am 11:03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