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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우리교회 10대뉴스>1~2


<사진설명:싱가포르 CGI 대성회>

1. 조용기 목사, 성령바람으로 세계를 뒤흔들다
 
 조용기 목사 ‘4차원의 영성’을 통한 오순절운동은 복음의 불모지였던 일본을 넘어 대만, 그리고 아시아와 세계를 뒤흔들었다. 어디에서 열리든지 세계에서 조용기 목사를 보기 위해 제자들은 달려왔고 성령운동의 중심이동이 아시아로 옮겨진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왕대밭에 왕대가 난다는 말처럼 조용기 목사의 제자 콩히 목사가 세운 시티 하베스트 교회 등 바라봄의 법칙이 갖는 영적인 힘을 그대로 보여줬다. 

 5월 26∼30일까지 국제교회성장연구원 CGI가 주최한 제24차 세계교회성장대회 및 아시아컨퍼런스가 싱가포르 엑스포홀에서 개최됐다. 행사가 열리기 전 환영만찬에는 CGI 이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회규모 만큼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5일동안 진행된 이번행사에는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연인원 15만명이 참석했고 싱가포르 개신교 역사에 기록된 귀한 대회였다. 특히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 김성혜 총장의 해외 성회가 한 곳에서 열린 것은 처음있는 일이었다.

 3만명이 동시에 화상예배를 드린 이번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4차원 영성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세계 70여 개국 3만여 명의 크리스천들이 일제히 기립하며 조용기 목사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조용기 목사의 메시지는 부흥의 키였고 세계선교를 이루는 초석이었다.  

 8월 31일∼9월 2일까지 대만과 중화권 목회자들을 위한 조용기 목사 초청 2010 대만 목회자 4차원 영성 컨퍼런스가 대만 타이페이 도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00여 명의 교회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성회는 대만교회와 중화권 복음화에 커다란 영적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조용기 목사를 배우기 위해 세워져서 전세계 중국 목회자들을 하나로 엮고 있는  조용기 목사 학교가 주최한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는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복음화의 통로가 될 것을 기대하게 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일본 동경과 오사카, 나고야에 세워진  일천만구령운동의 전진기지인 순복음교회들을 방문했다.

 4월과 5월에 오사카순복음교회와 순복음동경교회를 찾았다. 특히 오사카순복음교회는 10년만의 방문이어서 성도들은 최대축제인 벚꽃놀이 ‘하나미’보다 더 기다리는 행사였다고 한다. 11월에는 순복음나고야교회 창립21주년을 기념하는 성회가 열렸다. 순복음아시아총회 소속 성도와 목회자들은 물론 조용기 목사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일본 전역에서 몰려든 가운데  큰 성황을 이뤘다.

2. 조용기 목사, 제주·부산·충주·경남지역 성회 인도…신유 바람 일어나

 조용기 목사는 2010년 한해동안 전국 각지에서 성회를 인도하고 성령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가 올해 가장 먼저 인도한 지방 성회는 4월 18일 제주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에서 가진 신유축복성회였다. 6월 16일에는 부산에서 부산지역 복음화를 위한 ‘2010 부산축복대성회’를 인도했다. 부산 순복음금정교회에서 열린 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4차원의 영성을 강조하며 부산 복음화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었다. 또한 ‘부산 기독교계지도자 모임’도 인도했다.

 7월 27일에는 충북 충주 성시화를 위해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조용기 목사 초청 충주 복음화 대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충주시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열린 대성회는 충주 뿐 아니라 원주 제천 단양 영월 등지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했다.

 조용기 목사는 8월 17일 부산에서 또 한 차례 성회를 인도했다.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성령 치유 부산대성회’는 부산 경남지역 1700여 교회 2만 5000여 성도가 모인 가운데 은혜 속에 진행됐다. 이 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생각은 결과를 낳고 생각은 인생을 만든다”며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 말씀을 통해 마음을 변화시켜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12월 22일에는 창원 양곡교회에서 경남복음화 대성회를 인도하고 경남 지역에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 복음화 사역에 앞장설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조용기 목사는 또 한국전쟁 60년을 맞아 6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6.25전쟁 60년 평화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남북간 항구적 평화가 이뤄지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도회에는 부시 전 미국대통령도 참석해 평화메시지를 전했다. 조 목사는 또 8월 1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한국교회 8.15대성회’와 10월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있었던 ‘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금식기도 대성회’에 참석해 민족복음화와 남북 평화를 위한 기도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밖에도 조용기 목사는 올 한해 제자교회에서 축복성회를 인도하고 제자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믿음을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0.12.25. am 10:5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