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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토) - 보혜사 성령님

◎ 말씀 : 요한복음 14: 16∼18   
◎ 찬송 : 173장(새 184장)
 보혜사란 ‘돕기 위해 곁에 와 계신 분’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성령님을 가리켜 ‘또 다른 보혜사’라고 하셨는데, 이 말은 헬라어로 ‘알로스 파라클레토스’로, ‘성령님은 예수님과 똑같은 하나님이요, 똑같은 능력과 권세를 가진 분’이심을 뜻합니다. 또한, 보혜사 성령님은 나약한 성도를 담대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체포되자 큰 충격을 받고 혼비백산하여 도망하였습니다. 죽기까지 따르겠다던 베드로조차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나아가, 보혜사 성령님께서는 성도들의 신앙을 성숙시켜 주십니다. 성경말씀 자체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므로 성령께서 깨우쳐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우리 곁에 늘 계서서 하나님과 연합하게 하시고 영적인 힘을 공급받아 우리 가족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0.12.11. am 11:1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