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석명 목사 “지역사회 섬기고 복음전할 것”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임석명 목사) 성탄트리 점등식이 5일 성북구 중심지인 미아사거리에서 열렸다. 성북구 곳곳에 예수님의 사랑과 희망의 빛을 전할 11미터 높이의 대형성탄트리는 1월 5일까지 미아사거리를 밝힐 예정이다.
이날 성탄트리 점등식에는 김영배 성북구청장, 성북구의회 윤이순 의장, 김효재 국회의원, 정태근 국회의원, 신계륜 전 국회의원 등 외빈들이 대거 참석해 성탄을 앞두고 희망의 빛을 밝힐 성북교회의 성탄트리 점등을 축하했다. 성도들은 성탄트리 앞에서 촛불을 들고 캐럴을 부르며 지역주민들의 마음에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간절히 기도했다.
남 연 목사의 사회, 조영남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말씀을 전한 임석명 목사는 누가복음 2장 8절에서 14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예수님 탄생의 기쁨을 전했다. 임 목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행복과 기쁨의 소식이다. 우리모두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고 지역사회를 섬기길 바란다”며 “성도들이 손에 든 작은 촛불이 사랑의 큰 불이 돼 온 세상을 아름답게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한 외빈들은 어려울 때에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희망의 트리가 온 구민들의 마음에 행복을 안겨줄 것이라며 성탄트리를 세운 성북교회에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