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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복음화를 선도하는 순복음영산신학원


86년부터 순복음영성으로 무장한 목회자 양성
인성·영성·지성을 위해 실질적인 프로그램 진행
목회대학원 설립, 심층적인 목회 가능토록 교육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순복음영산신학원은 조용기 목사가 1986년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신학에 투철한 오순절 사역자를 양성하기 위해 세운 학교다. 이 시대의 복음화를 선도할 최고의 신학원을 지향하는 순복음영산신학원은 2008년 조용찬 목사가 제13대 학장으로 취임한 후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어느 신학원에서도 인성·영성·지성은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영산신학원은 인·영·지를 겸비한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입학을 위해서는 영산신학원에서 실시하는 인성테스트에 합격해야 한다. 국내 신학원 중 유일하게 전문기관에 의뢰해 인성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 영산신학원은 아무리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획득하더라도 인성테스트 결과가 좋지 않으면 불합격 처리하고 있다. 또한 영산신학원은 전학년 무감독시험제를 실시하고 있다. 인성을 갖춘 학생들이기에 가능한 제도이며 이 역시 어떤 사소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으며 잘 시행되고 있다. 

 한편 영산신학원의 자랑이기도 한 영성은 학생 전원이 자발적으로 매일 2시간씩 기도하고 있다. 이미 학생들 사이에서 이 기도시간은 전통으로 자리 잡았으며 기도 없이는 졸업도 없다는 것이 학생과 졸업생들 간의 공통된 견해다. 한편 영산신학원에는 새로운 전통이 추가됐다. 바로 ‘전도활동’이다. 전에는 개인별 학년별 전도활동이 전개된 적은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교생이 함께 수도권 및 지방에 있는 제자교회를 찾아가 전도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약 5시간가량 진행되는 노방전도를 통해 2000여 명이 결신하는 등 전도효과가 대단해 제자교회들의 요청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이다. 그래서 영산신학원은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과 학습시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순복음 신학으로 무장한 지성의 목회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컴퓨터, 외국어, 음악(악기)수업을 통해 목회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학문을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하기 전까지 국가공인인증시험에 반드시 합격해야 하고 악기를 가지고 찬양을 인도할 수 있을 정도의 기량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찬양목회학과는 국내 교단신학교 중 유일하게 전문 찬양사역 목회자 양성을 목표로 전공실기교육은 물론 매해 대형 뮤지컬 공연을 통해 미래의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예배 기획 목회자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순복음영산신학원은 2009년 순복음영산목회대학원을 설립, 목회학과(M.A), 신학과(M.A), 신학석사(Th.M)를 통해 목회자들이 보다 심층적으로 목회 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한편 순복음영산신학원은 2011년 2월에 여의도로 학교를 이전한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14-26 장덕빌딩으로 이전하게 되는 순복음영산신학원에는 적극적인 시설투자가 이뤄진다. 칠판 대신 대형터치스크린이 설치되는 등 어학실습실을 비롯한 각 수업시설에 최신 기자재들이 설치 될 예정이다.

 조용찬 학장은 “적극적인 시설투자를 통해 철저한 인성븡영성븡지성을 겸비한 목회자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학년 장학금제도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 등도 기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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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꿈꾸는 사람’

16일부터 18일까지 바울성전서 공연

 순복음영산신학원은 16일부터 18일까지 바울성전에서 우리교회의 50년 사역과 조용기 목사의 50년 목회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꿈꾸는 사람’의 막을 올린다.

 조용찬 학장은 “이번 뮤지컬은 학예회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국내 최초의 공연이며 기독교문화가 세상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학장은 “조용기 목사님은 꿈 하나로 시작하셨다. 조용기 목사님의 50년 사역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꿈’이다. 그래서 이번에 공연되는 조용기 목사님의 목회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기에 제목을 ‘꿈꾸는 사람’이라고 지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작뮤지컬 ‘꿈꾸는 사람’은 단순한 뮤지컬이 아니다. 한국 뮤지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오라토리오(Oratorio)형식을 갖추고 있으며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열연하고 시나리오, 음악 등에 각 분야 전문가들이 투입됐다. 제14회 한국뮤지컬 대상을 받은 이희준 작가와 ‘지킬앤하이드’ 등으로 유명한 원미솔 음악감독 등이 참여했으며 찬양목회학과 유성은 교수와 김윤지 교수가 출연하고 우리교회 아동5부 성가대와 임마누엘 성가대 그리고 신학원 학생들이 합창단으로 참여한다.

 또한 이번 공연은 HD(고화질)로 녹화해 추후 블루레이와 DVD로 각각 발매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독문화선교의 도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뮤지컬은 바울성전에서 16일과 17일은 저녁 7시 30분에, 18일은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에 각각 공연된다.(문의 순복음영산신학원 02-711-0780) 
 

 

기사입력 : 2010.12.05. am 11:09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