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오순절 교계 목회자인 요르건 가론스카 목사 외 6명이 21일 우리교회 주일 4부예배를 참석하고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를 만나 환담했다. 시티교회 담임 요르건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4차원의 영성을 읽고 목회에 비전을 가져 1년만에 약 300명의 성도가 부흥하는 등 덴마크 최대 교회로 성장시켰다. 참석자들은 “꿈에 그리던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오게 됐다. 조용기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성도들의 신앙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덴마크 부흥을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