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가을밤 수놓은 ‘찬양’ 향연
성도와 지역 주민 함께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19일 밤 강남교회 대성전에서 독립 1주년을 기념해 음악회를 가졌다. 베들레헴찬양대 창립 20주년 기념을 겸해 열린 이번 음악회는 ‘가을 감사음악회’란 타이틀로 열려 성도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이 초청돼 음악으로 하나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음악회는 전체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조수아, 소향, 송정미 등 CCM 가수과 청년선교회 한국무용팀 Acts(액츠)와 베들레헴찬양대 솔리스트가 공연을 펼쳤으며, 최명우 목사가 간단하게 말씀을 전했다. 2부에는 베들레헴찬양대가 출연해 ‘글로리아’ ‘예수 존귀한 이름’ ‘빛과 소금되어’ ‘나는’ 등 성가와 찬양 등을 합창했다.
최명우 목사는 “순복음강남교회 독립 1주년과 베들레헴찬양대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성도는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으로 마음에 평안을 주고 기쁨을 주는 화합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홍순길 장로(베들레헴찬양대장)도 “싸늘한 늦가을 차가운 바람이 몸을 움츠러들게 하지만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는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