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는 23일 창립 21주년 기념 및 김유동 목사 목회 30년 기념예배를 개최한 것과 관련해 성도들과 메리어트호텔에서 만찬을 함께 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만찬에서 “보혜사 성령은 공기라는 뜻이다. 24시간 숨을 쉬는 것처럼 성령님과 함께 해야 한다”면서 “항상 성령님을 인정하라”고 당부했다.
쿄토에서 CGJ성회를 인도한 후 만찬에 함께한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의 일천만구령운동의 열매를 보고 돌아왔다. 교토성회에서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조용기 목사님이 일본복음화의 씨를 뿌렸으니 이제 일본의 목회자들이 거둬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이곳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서 큰 목회를 하신 김유동 목사의 사역을 축복하며 “나고야가 성령의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상인 목사(순복음동경교회)는 “나고야에서 일본선교회의 무한한 가능성을 봤다”고 축사한후 순복음아시아총회 이름으로 김유동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용기 목사와 김성혜 총장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가 합심으로 기도한 후 축복송을 불렀다.
나고야=이소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