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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 독립1주년 축복성회


조용기 목사 ‘주님이 주신 소문으로 변화되라’

 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 독립1주년 축복성회가 26일 엘림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조용기 목사가 강단에 등단하자 성도들은 모두 다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조용기 목사는 성도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두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인사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의 소문을 듣고’(막 5:25∼34)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오늘 본문 말씀에는 아무런 희망도 없는 혈루병 앓는 여인이 나온다. 모두다 이 여인을 포기했을 때 이 여인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나는 산다,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꿈이 생겼다. 또한 말이 바뀌었다. 이처럼 우리의 생각에 따라 하나님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지어주신다. 우리는 그 생각을 성경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면 생각이 달라진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생각이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여서 우리 생각이 달라지면 우리 운명이 달라진다. 꿈이 마음속에 생긴다. 실낱같은 꿈과 희망으로 지어진 것이 이 엘림복지타운이다. 오늘날 가슴의 꿈을 들여다 보면 내일의 미래가 보인다. 겨자씨만한 믿음을 여러분의 삶의 자원으로 삼으라. 여러분의 삶의 결과는 좋아야한다”고 말했다.

 민장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이세환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이 있었다. 설교 후에는 사랑과행복나눔에서 군포시 생계비 지원과 주택개보수기증식이 있었다. 조용기 목사는 김윤주 시장에게 5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윤주 시장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 큰 물질적 나눔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단 사랑과행복나눔봉사단 엘림지부가 설립됐다. 조용기 목사는 지부장으로 장동주 장로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전도에 힘쓴 배정숙 권사, 양태임 권사, 박영일 집사에게 전도상을 시상했다.

 

기사입력 : 2010.11.26. pm 15:51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