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바라봄의 법칙 사용하라”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담임 권경환 목사) 창립 12주년 기념 축복성회가 17일 시흥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권경환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는 시작 1시간 전부터 시흥교회 성도들과 인근 성도들로 성전이 가득찼다. 홍인식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사랑과행복나눔 영상 방영 후 조용기 목사가 강단에 섰다.
조용기 목사는 창세기 22장 1∼9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가르쳐 주신 바라봄의 법칙에 대해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여러분도 기도할 때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하라.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면 누구하고도 의논을 하지 말고 그냥 말씀대로 하라. 믿음을 입술로 고백하라. 말을 통해 성령이 기적을 행하실 것이다. 항상 야훼 이레 준비하시는 하나님임을 잊지 말고 간구하라”고 당부했다.
권경환 목사는 “바쁘신 중에도 시흥교회 성도들을 사랑하셔서 와주신 스승 조용기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시흥교회는 시흥 지역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뿌리를 깊게 내리고 지역부흥에 이바지 하겠다”라고 말했다.
예배 전 조용기 목사와 권경환 목사, 내외빈들은 창립 12주년을 축하하며 케이크 커팅식을 가졌다. 시흥교회는 축복성회를 위해 10월 25일부터 다니엘기도회로 준비했다. 시흥 지역은 능곡지구 등 새로운 주택단지 조성으로 대규모 신규 인구 유입이 꾸준히 지속될 전망된다.
시흥교회는 이에 대한 대비로 교회성장과 새신자 전도에 전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