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교육관 준공예정, 지역주민위한 다목적홀 될 것
전성도 뜨겁게 기도하며 오색풍선 날려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임석명 목사)가 17일 성전건축을 위한 기공예배를 가졌다. 임석명 목사는 스가랴 4장 1절에서 10절을 근거로 ‘반드시 성공하는 성전건축’에 대해 설교하며 성도들에게 성전건축을 통한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예배후 진행된 기공식은 성전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기공예배에 참석한 1000여 명의 성도들은 색색의 풍선을 들고 기공식장에 모여 장관을 이뤘다.
전 교역자와 제직, 성도들은 성전건축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할렐루야’ 삼창을 한 후 풍선에 감사의 마음과 성전건축의 꿈을 담아 하늘로 올려보냈다. 이날 조양연 장로는 축사를 전했고 성전 건축을 맡은 (주)히람CM에서는 건축개요 및 비전, 건축관계 회사를 소개했다.
임석명 목사를 비롯해 내빈과 건축위원들은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며 성전기공을 축하했다. 임석명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야훼 하나님을 위해 건축을 하게 됐다”며 지역과 이웃을 섬기기 위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 성전에는 2500명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대성전과 함께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시설이 마련한다. 다양한 교회 교육프로그램과 세미나, 문화강좌로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미래인재 양육의 장소가 될 전망이다.
성북교회는 1차적으로 내달 교육관 준공을 시작한다. 교육관은 5,484㎡ 대지에 건축연면적 14,739.09㎡ 규모로 지하 5층 지상 9층으로 건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