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골로새서 3: 2
◎ 찬송 : 405장(새 305장)
공자가 한번은 묘 앞에서 땅을 치며 울고 있는 여인의 모습이 하도 애처로워서 우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이 묘는 남편의 묘인데 남편이 호랑이에게 물려 죽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옆에 산소 둘이 또 있는 것을 본 공자는 그 묘는 누구의 묘냐고 물었습니다. “하나는 시아버지 산소이며 다른 하나는 시조부의 산소인데 모두 호랑이에게 물려 죽었습니다”라고 여인은 대답했습니다. 시아버지도 시할아버지도 모두 호랑이한테 물려죽었다면 저 산 아래에 가서 살면 되지 않느냐고 하자 이 여인은 “비록 호랑이한테 물려 죽을 망정 추잡하고 불의가 판을 치는 마을로 내려가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크리스천은 하늘의 나라와 땅의 나라 두 나라에 걸쳐서 삽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머리는 하늘을 향하고 발은 땅을 딛고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은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생각은 하늘에 두고 땅에는 관심을 두지 말아야 한다는 것일 것입니다.
- 기도 -
빛과 소망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늘의 영광을 위해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