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 추계대부흥성회가 지난 10∼12일까지 엘림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실업인선교회 엘림지회 주관으로 열린 성회는 구순연 집사(전도강증집회),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가 강사로 초청됐고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첫째날 구순연 집사는 요한계시록 2장 10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천국소망을 전도로 승화할 것을 부탁했다. 구 집사는 민요를 개사한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둘째날 장경동 목사는 마태복음 16장 26절의 말씀을 주제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장경동 목사는 “우리는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원인이 무엇인지 관심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장 목사는“고난의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고난의 걸림돌을 딛고 서는 디딤돌로 사용하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모든 성도가 손을 들고 엘림교회 부흥과 수험생과 취업생을 위해, 개인 문제 해결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셋째날은 최성규 목사가 설교했다.
성회 기간동안 3차례의 예배를 통해 은혜받은 성도들은 성령으로 무장하고 믿음의 추수꾼이 되겠다는 사명을 되새겼다. 또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가지고 더욱 전도에 앞장설 것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