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하박국 3: 17∼19
◎ 찬송 : 488장(새 428장)
극한 고난에 처했을 때조차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신앙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극한 고난 중에서도 야훼 하나님을 인하여 감사드려야 합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자기 민족의 상황을 무성치 못한 무화과나무와 열매 없는 포도나무 등에 소출이 없는 것을 묘사했습니다. 한마디로 극한 절망 상태에 처했음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민족을 구원해 주실 하나님을 온전히 믿었습니다.
둘째, 우리는 평범한 생활 중에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과거에 고생을 한 사람은 현재 평범한 삶을 살면서도 이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일상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것 같으나, 사실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 기도 -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처럼 우리에게 역경이 다가왔을지라도 야훼를 인해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