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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국, 교무국 주최 각종 기도회 풍성

수능 당일 하루종일 대성전서 기도열기


 11월 18일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주님 안에서 당당히 펼쳐내기 전 기도로 준비할 시간이다. 특히 수험생 보다 더욱 마음이 초조한 이는 이들을 바라보는 학부모들이다. 모든 걱정과 근심을 주님께 맡기고 자녀를 위해서 마음껏 기도할 수 있는 기도회가 우리교회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교회에서는 추수감사 절기와 함께 2011학년도 수험생, 취업생을 위한 새벽기도회를 대성전과 부속성전에서 개최한다.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새벽 5시(단, 토요일은 새벽 6시)에 열리는 예배는 지성전 및 직할성전에 위성중계가 된다. 강사로는 조용기 목사, 이영훈 목사, 임형근 목사, 최인규 목사, 이장균 목사가 초청돼 설교한다.

 교육국(국장 정재명 목사)은 고등 3부 주최로 10월 3일부터 ‘학부모 여리고 기도회’를 열고 있다. 11월 14일까지 매주일 오전 11시 세계선교센터 11층 벧엘성전에서 개최되는 기도회에는 그동안 고등 3부 학부모이 참석해 기도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지막 기도회인 14일에는 오전 9시 이장균 부목사(교육청년 담당)가 말씀을 전하며 학부모와 고3 학생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평일에도 매일 기도회에 참석하고 싶다면 교무국 주최 ‘2011학년도 수험생과 취업생을 위한 다니엘 기도회’에 참석해 보자. 10월 28일부터 열려 수능 전날인 17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바울성전에서 열리고 있다. 주일은 주일7부, 수요일은 수요 3부, 금요일은 금요철야예배로 대체돼 진행된다.  

 수능 당일인 18일에는 대성전에서 수능당일기도회가 오전 8시 25분부터 시험이 종료되는 오후 6시 5분까지 계속된다. 1교시 언어영역부터 5교시 제2외국어영역까지 분야별로 시간에 맞춰 기도한다. 각 교구장들은 학부모들을 위해 안수기도를 실시한다.

 한편 교육국에서는 수능 다음날인 19일 수험생과 청소년을 위한 ‘CCM콘서트 2010’을 바울성전에서 개최한다. 마웅갑 목사(교회학교 교감)가 말씀을 선포하고 두나미스, 강찬, 주리,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이 참석하는 콘서트는 시험 후 자칫 무너질 수 있는 수험생들의 중심을 잡아주고 다시금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사입력 : 2010.11.07. am 11:51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