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혜 총장이 지난달 28일 호주 기독교 명문대학인 알파크루시스대학 채플시간 강사로 초청되어 말씀을 전했다.
예배당 좌석에는 김 총장의 소문을 듣고 온 학생들로 꽉 찬 가운데 채플이 시작됐다.
이날 ‘그리스도의 능력’(고후 12:9∼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 총장은 “우리가 고난 가운데서도 겸손하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난다”며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자신의 방법과 경험, 생각을 모두 내려놓고 나오기를 바라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플 후 김 총장은 학생들이 마련한 가든미팅에 참석, 학생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존 율리아노 학장 부부와 데이빗 권 학장과 만나 환담했다. 이날 율리아노 학장은 김 총장의 설교와 기도에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