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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성시화대회,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 강조


‘30만 군산시민을 주님의 품으로!’ 
초교파 성도들 십자가 중심의 삶 살 것 다짐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고 말씀 중심의 신앙, 성령 충만한 신앙을 가져라. 성령받고 변화되면 군산이 축복의 땅이 되고 성시화가 이뤄진다”
 2010 군산성시화대회가 지난달 31일 성광교회에서 열렸다. 군산성시화운동본부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30만 군산시민을 주님의 품으로!’를 주제로 개최됐다. 인근 지역의 성도들까지 대거 참석해 군산시 27만 시민, 10만 성도, 600여 교회에 뜨거운 성령의 불을 지피는 은혜와 기적의 시간이 됐다. 
 1300석의 성전을 빈자리없이 가득 메운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의 설교에 집중하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는 주의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창세기 46장 1절에서 4절을 근거로 ‘인도하신 하나님’에 대해 설교하며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군산시가 동북아시아의 경제중심이 될 것이라는 거룩한 꿈을 심어줬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며 희망을 선포한 이영훈 목사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열리는 것이다. 주님의 뜻에 늘 순종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꿈을 꾸고 십자가 신앙에 굳건히 서있어야 한다”고 피력하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고 십자가 은혜를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길 당부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성령으로 변화될 때 가정과 이웃이 변화되고 직장과 지역 사회가 변화되고 군산의 성시화가 이뤄지는 것임을 강조했다. 
 전 성도들은 ‘주여’ 삼창을 외치며 성령으로 충만하고, 군산시 복음화의 주역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군산시 성시화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복음을 위하여, 남북통일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한 이번 대회는 군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최광렬 목사가 대회사, 명예회장 양태윤 목사가 환영사, 군산시기독교연합회장 이재균 목사와 강봉균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우리교회 순복음성시화운동본부(회장 양인평 장로) 장로와 성도들도 참석해 군산시 성시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군산=이미나 기자

 

기사입력 : 2010.11.05. pm 16:00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