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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회 10주년 전도축복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광명 지역의 손꼽는 교회될 것”
사랑과행복나눔 지원금 전달식도 열려


 조용기 목사는 5일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담임 최길학 목사) 창립 10주년 전도축복성회서 말씀을 전했다.
 최길학 목사의 사회로 윤상칠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조용기 목사는 ‘참된 이웃’(눅 10:25∼3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성도들은 일어나 뜨거운 박수로 환영했다.
 3만 명이 출석하는 교회, 1만 명의 예배드릴 수 있는 성전을 갖길 기도하는 광명교회에 조용기 목사는 “광명 지역의 손꼽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축복하며 지금의 교회가 있는 곳에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재단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할 것이라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강도 만난 자’다”라며 마귀의 꾐에 빠져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이후로 우리는 마음에 평안과 평강을 잃어버리고 늘 불안과 초조하고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 잡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나라의 생활수준이 전 세계에서 12위가 됐지만 우리가 행복하게 살지 않는다”며 “이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리더들로도 안된다. 율법주의자나 예식주의자를 통해서 구원받을 수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 “자신의 생명을 나누어준 선한 사마리아인은 바로 예수님”이라며 “죄 많은 우리를 꾸짖으시지도 아니하고 돌보아 주셨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 값으로 구원받고 성령의 기름을 붓고 오중복음의 두루마기로 상처를 감싸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생활에 변화가 다가와야 한다”며 “삶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변화가 있어야 진실한 신앙이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믿지 않는 사람들을 돌보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양기대 광명시장에게 사랑과행복나눔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지원금은 광명시내 사회복지시설 6곳과 어려운 이웃 60가정에 지원 물품과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예배 후 사랑과행복나눔봉사단(대표단장 이건 장로) 봉사자들은 사회복지시설에 들려 연탄 등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전도축복성회에는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강영선 목사(순복음영산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유재필 목사(순복음노원교회)가 각각 강사로 초청됐다.

 

기사입력 : 2010.11.05. pm 15:56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