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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분명한 목표를 가지십시오”

글로벌 미래지도자 축제 열려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주최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동안 우리교회 대성전에서 글로벌 미래지도자 축제가 열렸다. 이번 글로벌 미래지도자 축제는 해외 각국의 CEO를 비롯한 교회 지도자, 신학생, 청년들이 참석했다. 낮시간에는 강의를 통해 저녁 시간에는 경배와 찬양을 통해 은혜를 더했다. 주제강의에 나선 조용기 목사는 ‘기름부으심을 받은 리더십’(벧전 5: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리더가 된다는 것은 자랑스럽지만 책임감이 따르는 법”이라고 서두를 꺼내면서 지도자가 되기 위한 6가지 덕목으로 ‘애정’ ‘자신감’ ‘전문성’ ‘통찰력’ ‘성취지향적’ ‘공익성’을 제시했다. 조 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사람들을 돌봐야 진정한 리더다.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리더가 좋은 지도자이다. 리더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무장해야 하며 전문성을 가지고 통찰력으로 일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성취지향적인 리더가 되어 꿈과 분명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 우리가 꿈과 목표를 가짐으로 성취지향적이 될 수 있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을 통하여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도 분명한 장단기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공익성이다.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익을 우선하는 자라야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축제에서 첫날 주제 강의자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적 교회’(행 2:41)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적인 교회의 첫 번째 우선순위는 예배다”라고 강조하면서 “습관적인 예배가 아니라 말씀과 기도로 변화되는 성령충만한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예배를 통해 성도들의 교제와 훈련, 사역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서 교회는 세계선교를 감당하게 된다. 사도행전은 교회가 성령충만함을 힘입어서 예배가 회복되고 이방인을 품어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함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에든버러 선교대회에 아시아대표로 참석하여 발표했던 강의를 인용해 ‘선교는 겸손과 섬김의 선교’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밖에 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 하 스데반 선교사(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김하중 장로(전 주중대사), 김영길 총장(한동대학교), 이장로 장로(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조정민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이번 집회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기사입력 : 2010.10.29. pm 18:11 (편집)
임 훈기자 (push77@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