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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지역 경찰서에 위문품 전달


성도들 한끼금식 후원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가 28일 성동경찰서에 컵라면 300박스를 전달했다. 2010 G20 서울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수고하는 성동경찰서 경찰 및 전경, 의경들을 위해 마련한 것.

 이날 행사를 주관한 성동교회 안수집사회(회장 권영조 안수집사)는 성도들이 한끼금식해 동참한 사랑나눔 후원금을 1년간 모아 위문품을 마련했다.

 김상운 성동경찰서장은 “G20정상회의 안전을 위해 동원되는 전경과 의경들에게 위문품과 함께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 서장은 박의섭 목사에게 제 60주년 기념 경찰행정 발전 유공 감사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박의섭 목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하다. 이 위문품이 작은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욱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0.10.29. pm 16:53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