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성령사역을 소개함으로써
한국교회에 올바른 성령사역 방향성 제시
이영훈 목사 “열매 맺는 신앙” 강조
교회성장연구소(대표이사 이영훈 목사)와 국제신학연구원(원장 임형근 목사), 교회성장국(국장 김판호 목사)이 공동주최하는 제1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령축제가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우리교회 목회자는 물론 여의도총회 소속 교회를 비롯해 교회성장연구소와 함께 성령사역에 동참하는 교회 200여 목회자들도 이번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성령 운동의 깃발을 높이 들었던 우리교회와 조용기 목사의 성령사역을 소개함으로써 한국교회 성령사역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열렸다. 또한 이 축제를 통해 참석자들이 성령에 대한 바른 이해와 사역에 대한 올바른 적용점을 찾아가는 시간을 제공해 교회성장의 꿈을 함께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운동은 지식이 아니라 체험이다”라고 강조하며 ‘성령사역과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주제로 주제강의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순절교회의 유래와 특수성에 대해 설명하며 “초대교회의 전통을 따라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을 말하는 것을 성령체험으로 본다”고 말했다. 교회부흥성장의 비결에 대해 이영훈 목사는 “전 성도가 성령체험하고 성령 충만하면 교회는 부흥할 수밖에 없다. 성령을 체험하면 예수님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급성장 할 수 있었던 것도 성령 체험 때문이다. 예전처럼 성령체험을 강하게 강조하지 못하는 것은 반성해야 할 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말씀에 기초한 이론적인 신앙에서 성령체험을 통한 체험적인 신앙을 넘어 속은 예수님을 닮고 겉은 예수님을 전하고 높이는 열매맺는 신앙이 될 것”을 역설했다.
이날 축제에는 유재필 목사(순복음노원교회), 신성남 목사(예수가족교회), 정재우 목사(순복음교회),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가 성령사역사례를 각각 발표했으며 이동현 목사(평화교회)가 ‘성령과 목회’를 주제로 강의했다. 끝으로 임형근 목사가 사역시간을 통해 합심기도와 개인기도를 인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