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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창립 18주년 축복대성회 개최

“지금도 역사하시는 예수님 의지할 때 삶 변화돼” 
조용기 목사 말씀 통해 ‘교회부흥 새 비전’ 심어줘

 

 분당과 용인 등 경기 동남부 지역 일대 복음화에 힘 쏟고 있는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가 21일 조용기 목사를 초청해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창립 18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변화된 베드로’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베드로가 주님을 만나 삶이 변화되고 목적 있는 삶을 살게 된 것을 강조하면서 “예수님은 성경 속 과거의 인물이 아닌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분이다. 주님을 만나면 병 고침, 문제 해결 등 삶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성도들에게 믿음과 원대한 꿈을 가질 것을 당부한 조용기 목사는 특히 참석자들에게 교회부흥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며 “2만명, 3만명이 되겠다고 생각을 바꾸고 꿈을 바꾸고 믿음을 바꾸면 그 꿈이 반드시 이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또 예수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인간적 불안과 염려를 버리라고 당부했다. 대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긍정적인 믿음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신앙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성회는 이태근 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김은용 장로회장이 기도를, 예루살렘성가대가 찬양을, 조용기 목사가 설교를, 홍승기 안수집사회장이 헌금 기도를 드렸다. 성회에서는 또 조용기 목사의 제2기 사역인 사랑과행복나눔 홍보영상이 상영돼 이웃사랑의 중요성을 전하기도 했다.
 이태근 목사는 “경기 남부 지역복음화를 위해 달려온 분당교회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복음으로 이 시대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992년 분당성전으로 창립돼 지금까지 복음전파에 힘써온 분당교회는 본 성전 외에도 동탄성전과 직할성전을 세워 이 지역에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고 있다. 올해는 ‘다음 세대 인재 양성’ ‘직할성전 부흥’ ‘평신도 양육 및 교육훈련’ ‘성령체험 신앙강화’를 목표로 복음전파 사역을 활발히 전개했다.

 

기사입력 : 2010.10.29. pm 16:18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