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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제직임명예배 등 다양한 행사가져

예수사관학교로 지·구역장 비전트립 다녀와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10일 2010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연로장로 은퇴식)를 가졌다. 김경문 목사(여의도제2지방회장)를 강사로 초빙해 열린 이날 제직임명예배는 전성도의 축복 속에 진행됐다. 김경문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충성된 일꾼이 될 것”을 당부하며 교회의 기둥으로 쓰임받게 된 제직들을 축복했다.

 연로장로 은퇴식에서 박의섭 목사는 김광호, 송창호, 김창석 연로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교회의 부흥을 위해 헌신해온 공로에 감사를 전했다.

 노상구 장로 외 7명이 장로장립 받았으며, 한광희 안수집사 외 3명, 이화연 권사 외 17명이 제직으로 임명됐다. 또한 42명의 성도가 서리집사로 임명돼 교회의 충성된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강영선 목사(순복음영산교회)가 축사, 전호윤 목사(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 권면의 말씀, 김용준 목사(제2지방회 총무)가 축도했다.

 19일에는 원주 예수사관학교로 지·구역장 비전트립을 다녀왔다. 230명의 지·구역장들과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지·구역장들의 영성회복과 단합을 위해 마련됐다.

 지·구역장들은 예배를 드리며 박의섭 목사의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통성기도를 하며 교회부흥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세웠다. 이어 예수사관학교에 있는 성경적인 조형물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신앙을 회복하고 영성을 다졌다. 변충구 목사(예수사관학교)의 특강은 지·구역장들에게 교회성장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기도 했다.

 또한 13일부터 15일까지 김화경 선교사 초청 신유와 문제 해결을 위한 간증 축복 부흥 성회를 개최했다.

 

 

기사입력 : 2010.10.22. pm 14:35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