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의 영성 훈련하여 하나님 사람 되라”
4차원 영성 최고지도자과정 기독리더들에게 ‘인기’  이영훈 목사·김성혜 총장·이재오 특임장관 등 특강

 사회 각 분야에서 창조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며 성공적인 신앙인으로 살아가려는 리더들에게 ‘4차원영성 최고지도자과정’이 인기다. 4차원 영성 최고지도자과정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세대와 국민일보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4차원영성 최고지도자과정 총동문회 날 및 신입생환영회가 11일 국민일보 빌딩에서 20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동문회장 배경석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1부 예배에서 김성혜 한세대 총장은 ‘창조에 나타난 4차원의 영성’(창 1:1∼8)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김 총장과 4차원 영성 최고지도자과정 총동문들은 창조신앙과 4차원영성회복을 위해(곽계달 교수), 4차원영성 최고지도자의 시대적 사명을 위해(손재경 KBS 부장),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조성민 교수), 조용기 목사와 사랑과행복나눔재단, 국민일보와 한세대학교를 위해(손영수 사장)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시간에는 특임장관 이재오 집사가 ‘세계속의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또한 18일 이영훈 목사가 ‘영산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주제로 4차원영성최고지도자과정서 강의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4차원 영성은 습관을 적용하여 훈련하는 것”이라며 영적훈련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4차원의 영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출발한다”며 “십자가 체험이 훈련되면 4차원 영성의 틀이 바뀌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회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2교시에는 배경석 장로((주) 워터스 회장)가 간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