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생각이 바뀌면 운명 바뀐다”
성도들에게 오병이어의 ‘기적’ 강조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독립 1주년을 기념해 12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최명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민수기 14장 1∼10절 말씀을 가지고 4차원의 영성을 주제로 성령 충만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은 말로 인간을 만드셨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우리의 말은 권세가 있다”며 “생각이 달라지면 말도 달라지고 운명도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에게 새마음운동을 일으켜야한다고 제안했더니, 그 후 새마을운동이 되어 농민들에게 ‘할 수 있다 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했다”며 “새마을운동의 핵심은 4차원 영성이다. 한국이 더욱 발전하려면 여러분의 생각, 꿈, 믿음, 말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도들에게 “4차원의 영성이 있었기에 오병이어를 주님께 내놓으면 주님이 기적을 행하신다. 순복음강남교회가 강남 한복판에 세워지고 독립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성도들이 4차원의 영성을 가지고 오병이어를 드렸기 때문”이라며 “하나님 말씀만 의지하며 생각과 꿈, 믿음, 말의 변화로 축복과 기적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장로회장 오훈세 장로의 기도, 베들레헴찬양대 찬양, 진익철 서초구청장과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이날 최명우 목사는 인사를 통해 “앞으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그리고 4차원의 영성으로 강남과 한국을 복음화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 10월 1일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리고 독립한 순복음강남교회 독립 1주년 기념 축복성회는 홈페이지(www.fgkc.kr) 통해서 생방송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