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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교회, 사명자수련회 및 체육대회 열어


4,5일 영산수련원에서 전 성도 참여


 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담임 김경문 목사)는 4일과 5일 영산수련원과 기도원운동장에서 ‘나의 부르심’이라는 주제아래 사명자 수련회와 전교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장로 및 권사와 지·구역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사명자로서의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자세에 대해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개회예배에서 임형근 부목사(목회담당)가 강사로 초청돼 디모데전서 3장 8∼13절을 근거로 ‘섬김의 축복’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밖에도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가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을 주제로, 고세진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가 ‘하나님의 관점에서 자신을 보라’를 주제로 성도들에게 사명자로서 마땅히 가져야할 섬김의 자세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열린 성령대망회에서 김성식 목사(순복음부흥교회)는 ‘많이 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수련회의 하이라이트는 영산수련원 마당에서 열린 캠프파이어였다. 참가자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5일에는 기도원 운동장에서 8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하는 중동교회 체육대회를 열었다. 교구별로 특색 있는 입장식을 시작으로 김경문 목사가 “성도의 삶은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삶이며 이는 운동경기에서 결승점을 향해 전심전력하는 모습과 같다”며 “체육대회에서도 교구별로 연합하여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체육대회는 여자축구, 남자축구와 피구,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의 교구별 예선을 거쳐 오후에는 보물찾기와 장애물 달리기, 이어달리기 등을 진행하면서 교구별 응원열기와 선수들의 열기가 더해져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 2010.10.08. pm 21:05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