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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회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 개최


4차원의 영성, 희망의 메시지 심어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담임 최길학 목사)는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를 지난달 27일부터 8일까지 열었다. 12일간 열린 기도회에는 최길학 목사를 비롯해 박의섭, 김삼환, 백근배 목사 등이 강사로 서 4차원의 영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성도들에게 심었다.

 특별새벽기도회 첫째날 박의섭 목사는 ‘복 받아 남 주자’(딤전 6:16∼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이른 새벽 참석한 성도들을 격려하며 “새벽을 깨우는 열정으로 복을 받아 누리는 광명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둘째날부터 넷째날까지 강단에 선 최길학 목사는 성도들의 영성과 풍족한 신앙생활을 위한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최길학 목사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삿 6:7∼8)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 우리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못할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한나의 기도’(삼상 1:1∼8), 셋째날에는 ‘소원 성취의 비결’(삼상 1:10∼18)이란 설교를 통해 “믿음을 지키면서 기도하고 나가면 우리가 소원하는 바가 다 이루어진다. 한나처럼 소리를 내어 기도하면 응답받는 역사가 나타난다. 부르짖는 자에게는 반드시 소망의 문이 활짝 열린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매일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0.10.08. pm 21:02 (입력)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