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교회는 5일 할렐루야성전에서 성령대망회를 개최했다. 김용준 목사가 ‘천국복음’(마 4:23∼24)이란 제목으로 예수님이 베풀어주시는 놀라운 치유와 기적들이 바로 천국의 속성이라고 말했다.

 ○…엘림교회는 5일 베데스다성전에서 성령대망회를 열었다. 민장기 목사가 ‘영적 통찰력’(왕하 6:14∼19)이란 제목으로 눈에 보이는 환경너머 존재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꿰뚫어 보는 영적 실력을 기르자고 강조했다.

 ○…시흥교회는 5일 벧엘성전에서 성령대망회를 개최했다. 권경환 목사가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치료하시는 하나님’(출 15:22∼27)이란 제목으로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언제나 놀라운 변화가 다가온다고 강조했다.

 ○…성북교회는 7일 할렐루야성전에서 성령대망회를 실시했다. 임석명 목사가 ‘말씀의 능력’(시 147:12∼20)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광명교회는 7일 베데스다성전에서 성령대망회를 개최했다. 최길학 목사가 ‘야곱의 기도’(창 32:22∼32)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고집을 꺾고 오직 은혜만을 갈구할 때, 하나님의 임재로 환경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한세교회는 8일 벧엘성전에서 성령대망회를 열었다. 양병초 목사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길’(벧후 1:1∼7)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동대문성전은 9일 에덴성전에서 성령대망회를 실시했다. 나원준 목사가 ‘성령의 충만함’(행 2:1∼4)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