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교회가 긍정적인 마음 가르친다”
복음 전진기지…1만평 부지에 새성전 건축 기도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임석명 목사) 독립1주년 기념 전도축복대성회가 6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개최됐다.
임석명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장로회장 조영남 장로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 안수집사회장 차경환 안수집사의 기도로 이어졌다.
이날 예배에서 성도들의 사랑과 힘찬 박수 속에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믿는자의 행복’(민 14:1∼10)이라는 제목으로 4차원 영성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우리는 운명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 안된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운명에 좌우되어 살도록 만들지 않으셨기 때문” 이라며 인생이란 환경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생각, 꿈, 믿음, 말을 통해 만들어 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이 긍정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그 교육은 교회가 담당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생각, 꿈, 믿음, 말 중에 말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후 “항상 말을 긍정적으로 말을 해야 한다. 성북교회 성도들은 새성전이 완전하게 지어졌다고 생각하고 믿고 꿈꾸고 말을 해야 한다”고 말한 후 교회건축을 위해 기도했다.
독립 1주년을 맞은 성북교회는 전 성도가 합심해 성전 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약 1만평 규모로 지어질 새성전은 교육관과 대성전을 1, 2차로 나눠 건축할 예정이다.
임석명 목사는 “아름다운 성전건축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3만성도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전 성도가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있다. 조용기 목사님의 이번 방문으로 하나님께서 성북교회에 큰 복을 주시고 전 성도가 축복의 증인들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