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삶에 기적은 생각을 통해서 다가온다”
조용기 목사는 지난달 28일 여의도순복음남양주구리교회(담임 송영준 목사) 창립 10주년 기념 및 신유축복대성회 강사로 초청되어 말씀을 전했다.
송영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용근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해외성회 스크린상영이 있었다.
조용기 목사는 ‘열두 해 혈루병 앓은 한 여인’에 대해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열두 해 혈루병을 앓은 여인은 희망을 잃고 절대 절망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병자를 고치는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전해 듣고 생각이 달라졌다”며 “우리의 삶의 기적은 생각을 통해서 다가온다. ‘예수님을 만나면 새 사람이 되겠구나’는 생각이 들어 온 여자는 마음에 희망찬 꿈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그녀는 희망찬 생각을 하고 꿈꾸고 믿고 입술로 고백한대로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댄 순간 치료받았다”며 “나 역시도 50년 목회를 돌아보면 내가 생각하고 믿고 꿈꾸고 말한 것은 크고 작은 것이든 다 이루어 졌다. 꿈은 이루어 진다”고 역설했다.
설교 후에는 사랑과행복나눔 전달식이 있었다. 조용기 목사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에게 남양주시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고 3300만원을 전달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답사를 통해 “남양주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남양주구리교회가 창립된 이후로 남양주시가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구리교회는 ‘명품도시 명품교회’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부흥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1층에 설치한 유아들을 위한 무료놀이방 ‘꿈의 나라’가 교회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교회 인근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꿈의 나라 덕분에 젊은 부부들이 교회 방문이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교회출석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