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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푸른성장의 중심 영산수련원

영산수련원 개원 이후 102만명 다녀가
1020명 동시 숙박, 건강산책코스 인기 만점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굿스테이’ 인증
 



 영산수련원(원장 나을용 장로)은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영성을 수련하는 꿈과 비전의 동산이다. 2004년 6월 개원 이후 지금까지 102만명이 다녀간 영산수련원은 연중 무휴로 1020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다.

 해를 거듭할 수록 이용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영산수련원은 다년간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시설로 인정받으며 청소년들의 영성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수련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전국 200여 수련원 중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영산수련원은 초븡중븡고등학생 뿐 아니라 미션스쿨 프로그램, 간부 수련회 등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단체 특성에 맞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인공암벽, 댄스스포츠, 고카트, 두드리, 양초공예, 수영 등 다양한 문화체육시설, 야외체험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고루 갖췄다. 타조, 사슴, 토끼 등 동물체험학습장과 40분 정도가 소요되는 건강 산책코스가 있어서 수련원을 방문한 성도들과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온 영산수련원은 개원 2년만에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모범시설로 선정돼 최고등급을 받았다. 2008년에는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초 양방향 오토빌레이 시스템을 도입한 국내최고의 종합 첼린지 하이코스를 설치해 더욱 내실을 갖췄다. 영산수련원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굿스테이 인증을 받고,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아 우수시설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종합 수련원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8일 나을용 장로가 3대 수련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수련원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초일류가 되겠다는 꿈을 갖자. 맛과 서비스로 고객을 감동시키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자’를 슬로건으로 세운 나 원장은 영산수련원을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고의 수련원을 목표로 삼을 것’을 당부하신 조용기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한 단계 더 높은 마스터플랜을 착수하겠다”는 나을용 원장은 “우리나라도 GNP 3∼4만 달러 시대가 다가와 생활과 문화 수준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청소년들이 세상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미국 등 선진국의 청소년수련시설을 탐방하고 자매결연을 추진해, 디즈니랜드 같은 우수시설도 유치하려고 한다. 한국최고의 명품 수련원을 만들어 순복음의 영성을 청소년들에게 전파하는데 일익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산수련원은 성도들과 아이들의 포근한 쉼터이자 멋진 정원으로 가꿔질 전망이다. 성도들이 직접 영산수련원을 아름답게 꾸미는 의미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 지금 수련원에서는 꽃븡나무 심고 가꾸기운동과 당나귀, 닭, 타조, 원숭이, 낙타 등 동물기부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 기증한 성도들의 이름을 달아주기 때문에 가족의 이름으로 나무를 심어 아이들과 나무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될 것이다. 그밖에도 영어캠프, 주말농장 등을 운영해 아이들의 교육에 유익한 수련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가족과 함께 영산수련원을 찾았다면 수련원 인근에 있는 비무장지대인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 자연과 예술의 공간인 헤이리아트벨리, 영어권 문화체험의 현장인 영어마을파주캠프 등도 가볼만 하다.<문의 031-934-7777, www. fgcamp.com>

 

기사입력 : 2010.09.26. am 11:26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