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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상담·심리치료사 과정 개강


13주 일정으로 교육 시작, 성도들에게 상담 치유에 대한 비전 심어줘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15일 시온성전에서 제 1회 성동교회 기독교 상담·심리치료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상담교육을 시작했다.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무장한 치유상담 지도자들을 배출하기 위해 상담학교와 내적치유 등 상담·심리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성동교회 평생교육연구원이 상담 전문가의 꿈을 가진 교역자와 성도들을 위해 전문 상담교육과정을 마련한 것. 

 13주간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상담교육은 최광현 교수(성동교회 상담소장)를 비롯해 류혜옥 교수(고신대 상담주임 교수)와 신 숙 사모(한세대 상담학 박사과정) 등이 강사로 나서 정신병리, 정신역동, 가족치료, 발달심리, 집단상담, 기독교상담 과목을 가르친다.

 수료 후에는 한국기독교상담·심리 치료학회 2급 자격시험을 응시할 수 있으며, 상담이나 사회복지 단체, 교회 등에서 상담전문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박의섭 목사는 “상담교육 수강을 통해 내적 치유와 영적 회복을 원하는 사람이나 치유와 회복을 통해 가정, 교회에서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0.09.24. pm 16:15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