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전 성도들 이웃과 나누는 삶 실천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는 16일 사랑의 쌀 나누기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실업인선교연합회 도봉지회 주최로 마련된 이날 예배는 강영선 목사(순복음영산교회)을 강사로 초빙해 드려졌다. 마태복음 11장 12절을 근거로 ‘침노하는 믿음’에 대해 설교한 강영선 목사는 “천국을 침노하는 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기도의 지렛대를 사용하고 꿈을 가지고 주인의식으로 정렬적으로 나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지회장 심화택 장로는 “추석을 맞아 성도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예배를 갖게 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축복성회에서 모인 성도들의 헌금은 도봉지회 회원들의 헌금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나누기 행사는 19일 도봉교회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쌀 20㎏짜리 220포대가 준비돼 교구내 어려운 성도들과 선교회 지원 대상자, 이웃기관의 어려운 성도들에게 전달된다.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실업인 도봉지회는 격월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랑의 쌀 나누기, 선교지원 축복성회, 교회학교 지원 등의 목적성회를 개최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교회학교 육성과 선교사역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