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에 의지해 살 것”
‘폭발적’교회성장, 새신자들로 성전 가득
조용기 목사는 8일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담임 임동환 목사) 축복성회에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성회가 열린 하남교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성도들의 기도와 찬양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날 성회에는 대성전은 물론 부속성전까지 성도들로 가득 차 하남교회가 크게 부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누가복음 5장 1절에서 11절의 말씀을 근거로 ‘말씀대로 살자’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남교회에 대해 “기대 이상으로 교회가 멋있고 성도들이 열렬하다. 하나님이 이 교회를 배로 성장시켜 줄 것이다. 기적이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며 격려했다.
조용기 목사는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님이 베드로의 배에 올라 말씀을 전하신 후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 명하니 베드로가 “말씀에 의지해 그물을 던지겠습니다”라고 대답한 성경의 말씀을 근거로 “우리가 말씀에 의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조용기 목사는 영덕의 김상태 집사가 2000년 당시 교회를 수리하기 위해 돈을 마련하려고 바다로 나가 그물을 던졌다가 5000마리의 방어를 낚은 간증을 전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베드로의 기적은 오늘날에도 일어난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주님의 말씀을 통해 기적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하남교회의 부흥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는 임동환 목사가 사회를, 박재수 장로가 대표기도를, 예루살렘성가대가 찬양했다. 예배 후에는 축복성회를 기념하는 케이크커팅식도 있었다.
한편 하남교회는 하남시와 광주시 인근의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폭발적으로 새신자들이 늘고 있으며 성도들은 초대교회와 같은 뜨거운 영성으로 무장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1월 17일까지 수능 시험 및 자녀 취업을 위한 100일 기도회, 학부모를 위한 영어 성경 교실 등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