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담임 이영신 목사)는 지난달 20일 CBS 부흥한국 2010 주관 ‘장경동 목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이웃초청 전도대축제를 개최했다.
 금요철야로 열린 이날 예배에는 5층 대성전과 4층 부속성전에 8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장경동 목사는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바로 전도라는 말씀과 함께 끈질기게 전도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간증을 통해 성도들에게 전도사명을 고취시켰다.
 2부 순서로는 가수 현 미 권사를 초청해 간증을 듣고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날 예배에는 수많은 새신자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