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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뉴마청년선교회 하계수련회 열려

800여 청년들 하나님 자녀로서 정체성 재확인


 800여 명의 프뉴마청년선교회(담당 김성만 목사) 청년들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강화성산예수마을에서 열린 프뉴마 하계수련회에 참석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I’m a Christian’이란 주제로 열린 프뉴마 하계수련회는 세상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노이팅의 강명식 찬양인도자의 찬양과 간증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평안함을 주었고, 27일과 28일 있었던 두 차례의 강의는 비전에 대한 도전을 안겨줬다. 이노버스의 대표인 박현우 성도는 주안에서의 ‘성공’을 정의하고 매년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했다. <네 인생을 주님께 걸어라>의 저자로 잘 알려진 최하진 선교사는 스탠포드대학교 교수직을 고사하고 선교사가 되기까지 결단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믿음의 단순성’을 꼽았다.

 교육국장 정재명 목사와 굿피플 담당 변성우 선교사는 은혜로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다가가고 세상과 구별되는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프뉴마를 이끌고 있는 김성만 목사는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살아가는 청년들이 될 것을 피력하며 비전과 꿈을 심어줬다. 이번 수련회는 월드미션과 리바이벌 코리아를 통해 받은 은혜에 이어 개강을 앞둔 청년들이 새로운 사명을 받고 프뉴마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시간이 됐다. 

 

기사입력 : 2010.09.03. pm 16:30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