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와 비전 점검하고 발전 방향 제시
CAM대학선교회(담당 김춘구 목사)가 30주년을 맞아 지난달 28일 제1교육관 10층 세미나실에서 사역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30주년을 맞아 캠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사역 방향과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
‘서른 살의 CAM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교회성장국장 김판호 목사, IVF 학원사역부 총무인 이시종 간사, CAM 대학선교회 부대표 간사인 박민규 간사가 발제자로 나섰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민규 간사는 ‘CAM 대학선교회의 30년 역사 고찰’을 제목으로 CAM의 창립 배경과 사명, 정체성과 역사에 대해 돌아봤다. 이러한 문제제기를 바탕으로, 두 번째 발제자인 이시종 간사는 ‘현 대학생들의 성향 분석과 대학생 사역의 현황 및 대안 제시’에 대해 발제하며 시대에 따른 대학생들의 성향, 쇠퇴의 국면에 이른 한국의 대학생 사역의 원인과 그 해결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판호 목사는 마지막 발제자로 나서 ‘CAM 대학선교회의 특징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김 목사는 CAM의 오순절 성령운동과 관련된 역사, 본질적인 사명과 선교전략,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컨퍼런스 발제자들과 참석자들은 대학생들의 성향과 대학의 상황을 이해하고, 캠퍼스 전략을 구축하는 한편, 창립 당시의 취지와 본질에 충실한 사명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