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조용기 목사와 일행이 대만 타이페이에 도착했다. 대만 목회자들과 중국과 대만의 순복음선교사들은 영적인 아버지이자 멘토인 조용기 목사를 환영했다. 이날 타이페이 공항에는 환영인파와 보안요원들로 발디딜틈이 없었다. 이는 조용기 목사의 위상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이번 성회는 대만내의 목회자들 뿐만아니라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마카오, 인도네시아, 일본, 미국, 뉴질랜드에서 목회를 하는 중국인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조용기 목사 학교(Dr.Cho’s School)는 조용기 목사를 스승으로 인정하고 가르침을 받아드리고자 하는 중화권 목회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장로교(長老會) 감리교(衛理公會) 링량탕(靈糧堂) 싱따오후이(行道會) 하나님성회(神召會) 퀘이커교(貴格會) 침례교(浸信會) 집회소(召會) 시안탕(錫安堂) 신이회(信義會) 성공회(聖公會) 성결회(聖潔會) 등의 교회에서 가입되어 있으며 3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성령운동을 배우며 교회 성장을 도모해가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주로 타이페이 싱따오후이(行道會) 와 타이페이 순복음교회가 교파를 초월해 약 6개월 간 준비했다. 성회당일에는 에스라가 진행을 도왔으며 중보기도팀은 컨퍼런스가 끝날 때까지 중보기도했다.
○…조용기 목사의 해외성회가 있을 때마다 동참하는 뿔라찬양단이 중국어로 찬양을 해 현지인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성회에 조용기 목사의 제자들의 모임인 영목회 회원들도 대거 참석했다.
○…2일 저녁 조용기목사학교 이사 및 관계자들은 조용기 목사를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이날 만찬에서 조용기 목사는 대만에 와서 매우 놀랐으며 “대만 목회자들을 보니 대만의 미래가 밝다. 항상 성령과 동행하는 목회자가 되어달라”고 격려했다.
○…2일 저녁 조용기 목사, 이영훈 목사, 김성혜 총장은 타이페이 싱따오교회(담임 장마오송 목사)를 방문해 중국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조용기 목사가 기도를 인도한 이날 예배에는 중국의 1100여 교회가 함께 동참했다.
○…장마오송 목사(싱따오교회 담임)는 세미나에서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의 활동상황을 본 뒤 기금을 모아 1만5천 달러를 재단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