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강사로 나선 이영훈 목사 ‘성령운동’ 주제로 발제
제22차 세계오순절대회(Pentecostal World Conference)가 지난달 24∼27일 스웨덴 스톡홀름 필라델피아교회에서 74개국 1900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당신 자신과 다른 사람, 교회를 준비시키라(Equip Yourself, Others and the Church)’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 오순절 교회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령운동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대회 주강사로 참석한 이영훈 목사는 26일 ‘성령운동’을 주제로 발표하며 1900명의 세계 오순절교회 지도자에게 한국교회의 역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령사역을 소개했다. 기도와 말씀, 사회구원, 연합, 선교라는 오순절 교단의 로드맵을 제시한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성령운동에 대해 강조했다.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계보를 설명한 이 목사는 “오순절 교단의 성령운동이 강력한 사도행전적 운동이 되기 위해선 진정한 기도와 회개, 말씀 중심의 철저한 자세, 사회구원의 중요성 강조, 하나 되기 위한 노력, 선교사업에 주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령운동은 세계적인 성령사역자 조용기 목사를 통해 한국과 세계로 전파됐다. 그 영향으로 한국교회에 수요예배와 금요철야예배, 산상기도회, 구역조직 등이 정착됐다”며 조용기 목사의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 영성의 성령운동, 사회구원 사업,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사업 등을 설명했다.
강연 후 세계교회 지도자들은 이 목사의 제안에 따라 “주여” 삼창을 외치며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를 마친 참석자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기도와 말씀, 사회구원, 연합, 선교’라는 오순절 교단의 로드맵까지 제시한 이영훈 목사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령운동은 세계적인 성령사역자 조용기 목사를 통해 한국과 세계로 전파됐다. 그 영향으로 한국교회에 수요예배와 금요철야예배, 산상기도회, 구역조직 등이 정착됐다”며 조용기 목사의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 영성의 성령운동, 사회구원 사업,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사업 등을 설명했다.
강연 후 세계교회 지도자들은 이 목사의 제안에 따라 “주여” 삼창을 외치며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를 마친 참석자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기도와 말씀, 사회구원, 연합, 선교’라는 오순절 교단의 로드맵까지 제시한 이영훈 목사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대회에 참석한 모세스 에비니저(인도 가스펠펠로십교회)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은 나의 신앙 패러다임을 바꾼 영적 영웅”이라며 “그 분의 후임자가 어떤 분인지 궁금했는데 이영훈 목사님 역시 강한 영적 임팩트를 준 훌륭한 영적 지도자”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에서 오순절의 영성을 이끌어가는 21명의 강사들이 메시지를 전하며 리더십과 영적·지적 각성, 기도 등 이웃과 교회를 향한 리더의 기본자세를 피력했다.
영적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오순절대회는 1947년 스위스에서 개최된 이후 3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73년과 98년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세계오순절협의회(PWF·Pentecostal World Fellowship) 제임스 D 레게트(미국) 목사는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프린스 구네라트남(말레이시아) 목사가 신임회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