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합수련회 통해 500여 학생들 신앙 성장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임석명 목사) 교회학교는 지난달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안성에 있는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아동부, 중등부, 고등부 연합 하계수련회를 가졌다.
500여 명의 교회학교 학생들은 처음으로 전 부서가 연합수련회를 가지며 화창한 날씨 속에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임석명 담임목사, 조영남 장로회장 등 교회 어른들도 참석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나는 귀한 자인가? 천한 자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학생들에게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을 가지고 이 땅에 영향력 있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꿈을 갖게 했다. ‘인재를 키우는 교회’를 목표로 하고 있는 성북교회의 방향과 일치하는 이번 수련회는 학생들을 한층 더 성숙시키는 계기가 됐다.
개회예배와 둘째날 세미나 시간에는 임석명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임석명 목사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비전을 갖자는 메시지를 전했고, 학생들은 강의 내내 즐거운 표정으로 말씀을 경청했다. 또 다른 세미나 시간에는 변호사이자 목사인 주명수 목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주명수 목사는 실제의 삶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었다. 마지막날 폐회예배 시간에는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을 가졌다. 함께 참석한 교사들도 성찬식을 행하며 교사로서의 소명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각 부서별 프로그램 시간에 아동부는 수영을 즐기며 교사들과 아이들이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중·고등부는 캠프파이어 시간에 부모님들을 초청해 함께 하는 감동과 은혜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성북교회 연합수련회는 미래의 교회와 나라의 큰 일꾼이 된 학생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로 무장시키고 세상에 파송하는 은혜의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