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구름을 뚫고 선명한 반원을 그리며 무지개가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의 약속으로 떠오른 무지개…하나님은 이렇게 약속을 지키고 계시는데, 나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를 물어봅니다. 하나님이 약속 한 쪽과 우리의 약속 한 쪽이 이어진 무지개가 아름다운 사랑의 계약으로 떠올랐습니다.
글·이소흔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