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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조용기 목사 초청 금옥성전 축복성회 열려


“4차원 영성 전하는 믿음의 교회 되달라”
지역 복음화 예수 사랑 실천 사명위해 헌신 다짐     

 금옥성전(담임 국해현 목사)이 10일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성회 전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지만 은혜를 사모해 모인 성도들의 발걸음으로 성회의 열기는 뜨거웠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마가복음 5장에 기록된 혈루증으로부터 고침받은 여인의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믿음 꿈 생각 말 등 4차원의 영성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또 “여인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생각의 변화가 일어났다. 생각이 달라지면 삶은 변화된다. 반드시 십자가의 믿음을 가지고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켜야 한다”며 “교회는 올바른 믿음을 전함으로 성도들의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금옥성전이 바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성도들에게 꿈과 희망적 믿음을 전하며 입술로 긍정적인 고백을 할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성회에는 이영훈 목사도 함께 참석해 “한국의 세계적 브랜드는 삼성이지만 삼성보다 더 유명한 것이 바로 조용기 목사님과 여의도순복음교회이다. 조용기 목사님의 영향력을 받은 국해현 담임목사를 통해 금옥성전은 앞으로 부흥되고 큰 사역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금옥성전 축복성회는 국해현 목사의 사회, 지구장 이길복 장로의 기도, 관악 6중주 연주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또한 남대문성전 두나미스 중창단이 특송을 불렀다.

 지난해 11월 창립 및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린 금옥성전은 이번 성회를 앞두고 전 성도가 100일동안 오전 금식을 하며 중보기도를 이어왔다.

 국해현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은 언제나 나에게 늘 은혜를 주셨다. 오늘 참석자들과 함께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싶다”며 성도들과 함께 통성으로 기도했다. 국 목사는 “금옥성전은 성동구 금호 옥수 지역 복음화를 위해 세워진 지성전이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지역복음화를 이루는 건강한 교회, 부흥하는 교회, 사랑과 행복을 나누고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0.08.13. pm 15:09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